앵콜요청금지
201118
➗
2020. 11. 18. 23:53


내 캐롤은 이것들이야ꉂꉂ(ᵔᗜᵔ*)
2020년 진짜 한 거 없이 후딱 지나가버린 느낌이라 허무함 max . 하지만 벌써부터 느껴지는 연말 분위기가 싫지 않아♡♥

승헌쓰 공부법으로 공부 간다ㅋㅋㅋ 별로 할 공부가 없지만... 뭐든 . 근데 요즘엔 약간 내 인생에서 정말 쓸 일 없을 것 같은 자격증 시험 공부를 하고 싶어... 이런 뜬금 없는 발상은 전부 다 일상에서 스트레스가 너무 크기 때문에 도피해버리려는 것으로 ,

그저... 흘러가는 것만이... 내 일인 양......



난 원래 비 오는 날을 좋아했는데 이번 여름에 비가 너무 느자구 없이 와가지고 비에 좀 질렸다. 근데 오늘하고 내일 비 소식이. . .